AT 401 : THE RAW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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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is Guide

Place — 파리 10구, 요즘 제일 핫한 로컬 카페 | 여행 와서 한 번쯤 들르기 좋은 곳

At 401 2026. 4. 7. 02:28


파리 10구 로컬 카페 추천.
Republique 광장 / Canal Saint-Martin 근처에서 날 좋은 날 커피 즐기기 좋은 곳.

Pâques de lundi 인 줄도 모르고 나왔는데, 어쩐지 동네에 사람이 많더라.
공휴일이었어요.

원래 가보려고 나왔던 카페였는데,
타이밍이 딱 겹친 느낌.



파리 MZ GENZ 사이에 유명한 카페 BUDDY BUDDY



📍 Buddy Buddy Coffee, Paris 10

오다가다 눈여겨봤던 카페라
한 번쯤 가보고 싶었는데,
이런 날에 오게 될 줄은 몰랐어요.

밖에서 봤을 때부터 사람이 꽤 있었고,
작은 공간인데도 계속 사람들이 들어오고 있어요.









오늘 일하는 직원들 이름이 있어 믿음직스럽달까 귀여운 디테일
오늘의 디저트들이 정갈하게 dp 되어 있다.



들어가보니 생각보다 더 아담한데,
디저트를 하나씩 따로 진열해둔 방식이나 공간 디테일이 꽤 인상적.

천장 구조도 살짝 특이해서, 시선이 한 번 더 가는 곳.
Buddy Buddy, 카페 이름이 들어간
자체 제작 MD 아이템들과 원두들도 있어
커피 마시고 마음에 드는 것 구매 가능해요.









천장 거울 디테일. 매장 인테리어가 독특하다.
주문 줄을 위한 공간을 더 쓰고 테이블이 많지 않은 편이다.



지나다니며 봤을 때는 넓어 보였지만,
거울 인테리어 때문인지 실제로는 그렇게 크지 않은 편.

매장 내 No laptop 존이라
오래 앉아 있기보다는
대화하거나 잠깐 머물기 좋은 분위기에요.


랩탑 사용은 외부 자리에서 가능.









Americano 한 잔과 함께 다이어리 정리를 시작해봄
분명히 sur place 로 주문했는데, 종이컵에 줬다. 
사람이 너무 많이 몰려서 직원의 사소한 실수가 발생함.


오늘은 저도 랩탑을 쓰기보다는 자리 잡고 커피 하나 시켜두고
잠깐 앉아서 정리 좀 했어요.

(Petit moment de rush, petite erreur.
Sur place라고 주문했는데, à emporter로 나왔다.)







너무 귀엽게 강아지 스낵 구비 되어있음.



귀엽게 강아지를 위한 쿠키가 구비되어있어요.
확실히 animal friendly zone









쏘 큣한 나의 가방.





직원들이 영어를 잘해서 불어를 하지 못해도
주문하는 데 크게 어렵진 않은 편이고, 매장이 상당히 쾌적해요.









매장 내부에서 바라본 바깥풍경.
확실히 날이 좋으면 파리 사람들은 나가는걸 좋아한다.


전체적으로 빛이 잘 들어오는 구조라 꽤 괜찮은 공간.

시그니처 커피랑 피넛버터 들어간 라떼가 유명한데,
고소한 쪽 좋아하면 이거.

주말에는 사람이 꽤 몰려서 대기 길어질 수 있으니까 주중에 가는 게 낫다.

날 좋을 때 파리에서 로컬 분위기 느끼면서
가볍게 들르기 좋은 카페로 파리 여행 중이라면 한 번쯤 들러보길 추천.


✓ 위치: 파리 10구 (Republique / Canal Saint-Martin 근처)  
✓ 특징: 매장 내 노트북 금지 / 테라스 가능  
✓ 추천 메뉴: 피넛버터 라떼, 시그니처 라떼

A great local café to stop by in Paris.


📍Buddy buddy
15 Rue de Marseille, 75010 Paris











THE RAW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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