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401 : THE RAW PARIS

하고싶은 것도, 좋아하는 것도 많은 파리지엔느

파리물가 2

환율이 이렇게까지 오른다고? 파리에서 느끼는 현실.

불과 며칠 전에 프랑스, 파리 물가에 대한 글을 썼는데, 갑자기 환율이 이렇게까지 올라버릴 줄은 몰랐어요. 1770원까지 올라갔다가, 지금도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 체감이 완전히 달라진 상태에서 글을 쓰고 있어요.원래도 갖고 싶은 게 많은 맥시멀리스트라, 지금 이 상황이 더 크게 느껴지는 것 같고,아무래도 최근 한국에서 생활비를 환전해서 쓰고 있어서, 더 크게 체감되어 소비 자체가 조금 조심스러워지는 느낌이 있어요.뉴스에서 전쟁 이야기나 국제 정세 얘기가 나올 때마다 이게 영향이 있는 건가 싶기도 하고요.실제로 그런 영향도 있겠지만, 결국은 돈이 어디로 몰리는지의 문제라고 하더군요.불안할수록 달러로 돈이 몰리고, 원화가 약세해지면서 그게 결국 환율에 그대로 반영되는 구조라서요. 여기에 금리 차이까지 겹치..

파리 물가, 의외로 괜찮은 것과 아닌 것 | What’s Surprisingly Affordable and What’s Not.

파리 물가, 생각보다 괜찮은 것과 아닌 것 (현실 기준)파리는 물가가 비싸다고 많이들 생각하는데,막상 살다 보면 꼭 그렇지만은 않아요.물론 비싼 건 확실히 비싸지만,의외로 괜찮은 것들도 꽤 있는 편이에요.People tend to think Paris is really expensive, but once you actually live here, it’s not always the case.Of course, some things are definitely pricey, but there are quite a few things that are surprisingly affordable too.대표적으로 식재료는 생각보다 부담이 덜한 편이에요.고기나 감자, 빵 같은 기본적인 식재료는마트 기준으로 보면 꽤..

Paris Guide 2026.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