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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e — 프랑스 은행 계좌 개설 방법 | 유학생 필수 가이드 (서류, 은행 선택 총정리) 프랑스 유학 / 유럽 생활 Beginner를 위한 은행 계좌 가이드이제 막 유럽 생활, 프랑스 유학 생활을 시작하는**Beginner, 프랑스 살이 débutant(e)**들을 위한 글을 정리해보려 한다.아마 이 글은Premiers pas en France — 프랑스에서의 첫걸음에 대한 이야기라고 봐도 좋을 것 같다.그중에서도 오늘은프랑스 은행 계좌에 대한 글.프랑스 유학을 시작하면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프랑스 은행 계좌 개설이다.⸻왜 프랑스 은행 계좌가 꼭 필요할까?프랑스에서는 은행 계좌가 단순한 금융 수단이 아니라생활을 시작하기 위한 기본 조건에 가깝다.예를 들어:* 집 계약 (보증금, 월세 이체)* CAF 주택 보조금 수령* 휴대폰 요금 / 인터넷 자동이체* 교통 정기권 결제* .. 2026. 4. 17.
Object — 슈프림 26SS 8주차 리뷰 | Supreme®/Fiio DM13 CD Player (298$) 부제를 슈프림, 이 망할놈의 소유욕 | 26SS 8week review 라고 하겠다.슈프림 26SS 8주차 드롭이 시작되었습니다.유럽 미주는 오늘 4월 16일, 아시아는 17일 발매.메인 콜라보는 미국 아티스트 Mike Kelley 로 기괴한 인형/ 콜라주 느낌올 오버 프린트:스트릿 + 아트 + 약간 기괴함 (호불호 있음)라인업에는 후드 집업, 셔츠, 티셔츠(그래픽), 캠프캡, 스케이트 데크, 담요, 슈프림x마이크켈리x반스 신발 등.딱히 마이크 디자인이 호가 아니어서, 바로 킵.실제로 출시전 사전 선호도에서 불호가 50%를 넘어섰음.뭐 그래도 예쁘게 어울릴 사람이있긴 할거라고 생각함.그리고 이번 슈프림 26SS 8주차에서 라인업 중 가장 핫한 아이템은 바로,Supreme®/Fiio DM13 CD Play.. 2026. 4. 17.
Paris life — 파리 냉동식품 끝판왕 Picard 리뷰 | 유학생 필수 장보기 장소 (추천 메뉴 총정리) 파리에서 지내다 보면, 반드시 한 번쯤은 보게 되는 매장이 있다.분명 어디선가 지나가며 봤을 냉동식품 전문 마트, Picard.처음엔 그냥 흔하디 흔한 밤티 냉동식품 가게인가 싶었는데, 막상 보면 파리 사람들도 이마트 가듯이 자연스럽게 장을보러 들르는 곳이었다.지금은 거의 필수 코스처럼 들르는 곳이다.Picard에는 없는 거 빼고 다 있다.간단한 식재료부터 한 끼 식사, 디저트까지 생각보다 훨씬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개인적으로 가장 추천하는 건 이미 손질된 채소와 리조또나 파스타 같은 완제품 식사류, 생선, 그리고 식사용 빵과 디저트들.파리에서 장보기 할 때, 특히 유학생이라면 Picard는 반드시 추천하는 곳이다. 파리 냉동식품 마트 중에서도 가장 접근성이 좋고, 재료의 품질도 좋은 편.간편식.. 2026. 4. 16.
Guide — 파리 교통 완벽 가이드 | 메트로, 버스, Vélib’ 한 번에 정리 파리 여행을 오면 가장 많이 이용하게 되는 교통수단은 메트로다.하지만 처음 이용할 때는 생각보다 헷갈리는 부분들이 많다. 티켓 종류부터, 이용 방식, 그리고 주의해야 할 점까지처음이라면 한 번쯤 정리해두는 게 확실히 편하다.메트로 (Métro)파리에서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이동 수단이다. 대부분 관광지는 메트로로 이동 가능노선이 많지만, 앱을 쓰면 어렵지 않다출입구가 여러 개라 방향 확인이 중요 ✓ 추천 앱BonjourRATP / CitymapperGoogle Maps (필수) 티켓 & 요금파리 메트로는 종이 티켓보다 Navigo 카드나 모바일 티켓 사용이 더 편하다.1회권: 약 2~3유로Navigo Easy: 충전식 카드Navigo Week: 일주일 무제한✓ 여행 기간이 길다면 Navigo가 훨씬 경제.. 2026. 4. 15.
Guide — 파리에서 자전거 탈 때 이어폰 금지? 프랑스 도로 교통법 파리생정) 파리에서 자전거 탈 때, 이어폰 쓰면 “벌금” 나옵니다.파리에서는 자전거를 많이 탑니다.여행 중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수단이에요.그래서 프랑스 여행을 오면Vélib’이나 Lime 같은 공용 자전거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죠.그런데 여행자들이 잘 모르는 규정이 하나 있습니다.바로, 파리에서는 도로에서 자전거를 탈 때이어폰 사용이 금지되어 있다는 점.실제로 Code de la route > 프랑스 도로 교통법으로 한쪽만 착용하는 경우도 포함이고, 적발되면 벌금이 부과됩니다.벌금은 135유로,한화로 20만 원이 훌쩍 넘는 금액.이 규정은 생각보다 엄격해서실제로 현지 사람들도 종종 단속에 걸리곤해요.최근에도 제 친구가 파리 중심가에서자전거를 타다가 이어폰을 착용한 상태로 단속에 걸려벌금을 낸 경우.. 2026. 4. 14.
Place — 파리 2구 Atti café | 파리 카페에 한국적인 메뉴를 더한 공간 파리 2구에 있는 카페, Atti café.외관은 조용한 편인데, 안으로 들어가면 분위기가 확 달라진다.전체적으로 미니멀한데, 따뜻한 온기가 자연스럽게 깔려 있는 공간.한국인 사장님이 운영하는 곳이라 그런지디저트와 메뉴에서 한국적인 요소가 은근하게 드러난다.2층 구조로 되어 있어서생각보다 여유 있게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이다.위층은 햇빛이 잘 들어오는 편이라조용하게 앉아 있기 좋다.단순한 듯하지만, 확실히 디테일이 있는 공간.레이어가 있는 미니멀이다.디저트는 전반적으로 익숙한 프렌치 베이스 위에 한국식 터치를 가미한 디테일이 돋보인다.기본적인 커피 라인업에 ‘Korean Vibes’ 메뉴가 따로 구성되어 있다.흑임자, 유자 같은 재료를 활용한 음료들이 있어서 이곳만의 개성이 분명하다.나는 아침이라 카페인.. 2026. 4. 13.
Object — 한국에서 해외 EMS 택배, 청송파천우체국 배송대행 — 해외 EMS 배송 대행 이용 방법 및 카톡 상담 팁 —이건 한 번 쓰고 끝낼 서비스가 아니다.청송 파천우체국 EMS 배송 대행,이미 여러번 이용해봤고,이 글은 진심으로 꽤나 ‘강추’하는 글이라는 점.해외에 살다 보면 한국에서 택배를 받아야 할 일이 생각보다 자주 생긴다.미처 챙겨오지 못한 계절 옷이라던가, 한국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물건들.처음에는 가족이나 친구에게 부탁해서 받곤 했는데, 계속 부탁하기에는 서로 부담이 되는 순간이 온다.그러다가 이것저것 알아보던 중청송파천우체국 배송대행을 알게 됐다.벌써 2년째 한국에서 파리로 #내돈내산 EMS 배송 대행으로 꾸준히 이용하고 있는 곳.이용 방식은 간단하다.집에서 파리로 보낼 물건을 우체국으로 보내거나한국 쇼핑몰에서 주문한 물건을 먼저 파천우체국으로 바.. 2026. 4. 13.
Place — 파리 1구 분위기까지 좋은 피자 맛집 | Pizi 파리에서 피자를 먹는 건, 생각보다 좋은 선택이다.피자는 보통 이탈리아 음식이라고 생각하는데,파리에서는 생각보다 피자를 자주 먹는 편이다.이탈리안이 운영하는 피자집도 꽤 많아서퀄리티 자체도 좋은 편.그래서, 파리에서 피자 맛집을 찾는다면 Pizi는 충분히 고려해볼 만한 곳이다.In Paris, pizza might not be the first thing that comes to mind,but places like Pizi prove otherwise.It’s not just about the food, but the whole experience.들어가자마자 공간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전체적으로 따뜻한 톤인데,흔한 프랑스 레스토랑 느낌이랑은 조금 다르다. 타일이나 조명 같은 디테일이 잘 잡혀 있어서그.. 2026. 4. 11.
Place — 샹젤리제 극장에서 만난 C.E.P. 바흐, 베토벤 | 파리 오케스트라 클래식 공연 예매 팁 파리라는 도시는 단순히 걷기만해도, 그냥 앉아있기만 해도 영감을 주지만, 진짜는 문화생활을 즐길 때 비로소 느껴지는 것 같아요.오늘은 파리의 유서깊은 공연장인 샹젤리제 극장(Théâtre des Champs-Élysées)에 다녀왔습니다.“오케스트라 드 빠히” 가 연주하는 C.P.E. 바흐와 베토벤을 듣기 위해서였어요.역사적인 공간에서 C.P.E. 바흐와 베토벤 초기의 음악은 그 자체로 특별한 경험이 되었어요.파리의 예술적 랜드마크, 샹젤리제 극장1913년에 완공된 이 극장은 스트라빈스키의 ‘봄의 제전’이 초연되었을 때 폭동이 일어났던 장소로도 유명해요.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붉은 벨벳좌석과 화려한 금빛 장식이 시선을 압도합니다.세월이 지나 낡은 모습을 띄어도 기품있는 그 분위기가 참 파리답다는 생각이 들.. 2026. 4. 10.
Archive — 파리 24도, Prendre le temps | 파리 사람들이 시간을 보내는 방식 파리에 살다 보면 느끼는 게 하나 있다.날씨가 좋으면, 다들 무조건 밖으로 나온다.카페 테라스는 금방 차고,공원 잔디는 거의 자리가 없을 정도다.이건 여행 와서 놓치기 쉬운 포인트인데,파리는 ‘어디를 가느냐’보다‘날씨 좋은 날 어떻게 보내느냐’가 더 중요하다. 오늘은 마트 들렸다가 공원까지 갈 생각으로 나왔어요.간단하게 장 볼 것만 보고, 걸어서 공원 쪽으로 가다가 동네 papeterie가 보여서 잠깐 들어갔어요.걷다가 발견하는 가게들공원으로 가는 길에 동네 papeterie가 보여서 잠깐 들어갔다.특별히 살 게 있었던건 아니고 혹시 몰라서 finsbury 속지 확인하고,결국 펜 하나만 사서 나왔어요.이런 식으로 계획 없이 들르는 가게들이 오히려 더 기억에 남아요.여행지에서 그런 적 없으셨나요 ? 파.. 2026. 4. 8.
Object — 가방 여러 개 들고 다니던 내가 하나로 끝낸 이유 (르메르 크루아상백) 미니멀리스트를 꿈꾸는 맥시멀리스트의 선택:르메르 크루아상 백 라지 사이즈 가 답저는 “혹시 몰라병”이 있는 미니멀리스트를 꿈꾸는 맥시멀리스트예요.쓰지도 않을 거면서 파우치는 늘 무겁게 들고 다니고, 아이패드프로에 책까지 챙기고, 정작 가방은 또 작은 걸 좋아해서 항상 데일리로 가방을 두 개, 세 개씩 들고 다니던 사람.(지금 생각하면 꽤 비효율적인 루틴이었다.)“포트 : 이 박스는 이제, 제 겁니다.”늘 ‘드림백’을 찾고 있었어요.비싼 가방을 의미하는 그 “드림” 백이 아니라, 내 생활과 목적에 정확하게 맞는 가방.애매하게 괜찮은 게 아니라, 하나도 거슬리는 부분 없이그냥 딱! 이거다 싶은 거.이건 수납이 약간 아쉽고, 저건 크기가 약간 애매하고,그렇게 계속 바꾸고 또 샀습니다.그렇게 쓸데없이 돈을.. 2026. 4. 7.
Place — 파리 10구, 요즘 제일 핫한 로컬 카페 | 여행 와서 한 번쯤 들르기 좋은 곳 파리 10구 로컬 카페 추천.Republique 광장 / Canal Saint-Martin 근처에서 날 좋은 날 커피 즐기기 좋은 곳.Pâques de lundi 인 줄도 모르고 나왔는데, 어쩐지 동네에 사람이 많더라.공휴일이었어요.원래 가보려고 나왔던 카페였는데,타이밍이 딱 겹친 느낌.📍 Buddy Buddy Coffee, Paris 10오다가다 눈여겨봤던 카페라한 번쯤 가보고 싶었는데, 이런 날에 오게 될 줄은 몰랐어요.밖에서 봤을 때부터 사람이 꽤 있었고,작은 공간인데도 계속 사람들이 들어오고 있어요.들어가보니 생각보다 더 아담한데,디저트를 하나씩 따로 진열해둔 방식이나 공간 디테일이 꽤 인상적.천장 구조도 살짝 특이해서, 시선이 한 번 더 가는 곳.Buddy Buddy, 카페 이름이 들어간 자체.. 2026. 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