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401 : THE RAW PARIS

하고싶은 것도, 좋아하는 것도 많은 파리지엔느

Paris Guide

Paris life — 파리 냉동식품 끝판왕 Picard 리뷰 | 유학생 필수 장보기 장소 (추천 메뉴 총정리)

At 401 2026. 4. 16. 22:28

파리에서 지내다 보면, 반드시 한 번쯤은 보게 되는 매장이 있다.

분명 어디선가 지나가며 봤을  
냉동식품 전문 마트, Picard.

처음엔 그냥 흔하디 흔한 밤티 냉동식품 가게인가 싶었는데,  
막상 보면 파리 사람들도 이마트 가듯이 자연스럽게 장을보러 들르는 곳이었다.

지금은 거의 필수 코스처럼 들르는 곳이다.


파리 냉동식품 마트 Picard 외관 사인



Picard에는 없는 거 빼고 다 있다.

간단한 식재료부터 한 끼 식사, 디저트까지  
생각보다 훨씬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Picard 매장 내부 (파리 냉동식품 마트)



개인적으로 가장 추천하는 건
이미 손질된 채소와 리조또나 파스타 같은
완제품 식사류, 생선, 그리고 식사용 빵과 디저트들.


파리 냉동식품 마트 Picard에서 판매되는 해산물. 새우와 홍합 등, 요리에 바로 넣을 수 있어 편함.
Picard 에서 판매되는 냉동 생선들. 퀄리티가 좋음.
고등어도 살 수 있고요,



파리에서 장보기 할 때, 특히 유학생이라면 Picard는 반드시 추천하는 곳이다.  
파리 냉동식품 마트 중에서도 가장 접근성이 좋고, 재료의 품질도 좋은 편.
간편식들은 가격 대비 구성이 괜찮아서
간단한 식사를 해결하기에 아주 좋은 선택지이다.


한국 마켓컬리에서도 판매가 되는 Picard의 냉동 빵들. 에어프라이어나 오븐에 돌려 먹으면 갓 나온 빵스럽다.


내가 제일 자주 사는 건 감자튀김이랑 티라미수, 그리고 흰살 생선과 빵,
특히 4 pains aux figues(Picard 무화과) 빵.
이건 거의 떨어지기 전에 다시 사놓는 수준.



Picard 매장에서 반드시 봐야할 제품들은 ?

✓ 손질된 채소
→ 따로 씻거나 자를 필요 없이 바로 요리에 쓸 수 있어서 진짜 편함.

✓ 리조또 / 라자냐 / 파스타 / 피자
→ 그냥 데우면 끝이라서
“오늘 뭐 먹지…” 고민할 때 거의 무조건 Picard 찾게 된다.
생각보다 퀄리티도 괜찮은 편.

✓ 빵 (식사용)
→ 냉동 바게트나 빵 종류는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 돌리면 꽤 괜찮게 나온다.
간단한 식사용으로 추천.

✓ 디저트류
→ 티라미수, 케이크 종류 은근 퀄 좋다.
집에 하나 넣어두면 디저트 해결됨.

✓ 튀김류
→ 감자튀김, 새우튀김 같은 건
진짜 실패하기 어려운 메뉴.
간단하게 맥주 안주로도 좋다.

✓ 생선류
→ 손질된 상태로 나와서 그냥 구우면 끝.
가격 대비 꽤 괜찮은 편.


K-Food의 위상. Picard 에서 판매되는 꽈배기.
Picard에서 판매되는 비빔밥. 이건 추천하지 않고, 밥에 야채를 곁들여 해먹는 것을 추천한다.


✓ K-food
→ 의외로 한국 음식도 조금 있다.
작년부터 꽈배기 자주 사먹었었는데 가격이 무려 1유로, 가성비가 아주 좋다.

(사이즈가 작긴하나, 가격이 1유로면 너무 착한 편이라,
한국식 디저트가 땡길 때 집에서 간편하게 딱 좋은 제품)


파리 냉동식품 매장 Picard

전체적으로 보면,
“요리하기 귀찮은 날 또는 손질하기 귀찮은 날 살려주는 곳”이라고 보면 된다.

요리나 살림 잘 모르는 유학생이나 워홀 와도 정보가 없어
의외로 이걸 모르는 경우가 많아서
친구들 오면 제일 먼저 파리 생정 꿀팁으로 제일 먼저
Picard를 알려준다.


요리 귀찮은 날, 냉장고 열고 Picard 아이템 하나 꺼내면 끝.






THE RAW PARIS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