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401 : THE RAW PARIS

하고싶은 것도, 좋아하는 것도 많은 파리지엔느

2026/04/07 2

Object — 가방 여러 개 들고 다니던 내가 하나로 끝낸 이유 (르메르 크루아상백)

미니멀리스트를 꿈꾸는 맥시멀리스트의 선택:르메르 크루아상 백 라지 사이즈 가 답저는 “혹시 몰라병”이 있는 미니멀리스트를 꿈꾸는 맥시멀리스트예요.쓰지도 않을 거면서 파우치는 늘 무겁게 들고 다니고, 아이패드프로에 책까지 챙기고, 정작 가방은 또 작은 걸 좋아해서 항상 데일리로 가방을 두 개, 세 개씩 들고 다니던 사람.(지금 생각하면 꽤 비효율적인 루틴이었다.)“포트 : 이 박스는 이제, 제 겁니다.”늘 ‘드림백’을 찾고 있었어요.비싼 가방을 의미하는 그 “드림” 백이 아니라, 내 생활과 목적에 정확하게 맞는 가방.애매하게 괜찮은 게 아니라, 하나도 거슬리는 부분 없이그냥 딱! 이거다 싶은 거.이건 수납이 약간 아쉽고, 저건 크기가 약간 애매하고,그렇게 계속 바꾸고 또 샀습니다.그렇게 쓸데없이 돈을..

Object 2026.04.07

Place — 파리 10구, 요즘 제일 핫한 로컬 카페 | 여행 와서 한 번쯤 들르기 좋은 곳

파리 10구 로컬 카페 추천.Republique 광장 / Canal Saint-Martin 근처에서 날 좋은 날 커피 즐기기 좋은 곳.Pâques de lundi 인 줄도 모르고 나왔는데, 어쩐지 동네에 사람이 많더라.공휴일이었어요.원래 가보려고 나왔던 카페였는데,타이밍이 딱 겹친 느낌.📍 Buddy Buddy Coffee, Paris 10오다가다 눈여겨봤던 카페라한 번쯤 가보고 싶었는데, 이런 날에 오게 될 줄은 몰랐어요.밖에서 봤을 때부터 사람이 꽤 있었고,작은 공간인데도 계속 사람들이 들어오고 있어요.들어가보니 생각보다 더 아담한데,디저트를 하나씩 따로 진열해둔 방식이나 공간 디테일이 꽤 인상적.천장 구조도 살짝 특이해서, 시선이 한 번 더 가는 곳.Buddy Buddy, 카페 이름이 들어간 자체..

Paris Guide 202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