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를 슈프림, 이 망할놈의 소유욕 | 26SS 8week review 라고 하겠다.

슈프림 26SS 8주차 드롭이 시작되었습니다.
유럽 미주는 오늘 4월 16일,
아시아는 17일 발매.
메인 콜라보는 미국 아티스트 Mike Kelley 로
기괴한 인형/ 콜라주 느낌
올 오버 프린트
:스트릿 + 아트 + 약간 기괴함 (호불호 있음)
라인업에는 후드 집업, 셔츠, 티셔츠(그래픽), 캠프캡, 스케이트 데크, 담요, 슈프림x마이크켈리x반스 신발 등.
딱히 마이크 디자인이 호가 아니어서, 바로 킵.
실제로 출시전 사전 선호도에서 불호가 50%를 넘어섰음.
뭐 그래도 예쁘게 어울릴 사람이있긴 할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이번 슈프림 26SS 8주차에서 라인업 중 가장 핫한 아이템은 바로,
Supreme®/Fiio DM13 CD Player.

가격은 298달러.
이번 드롭에서 바로 구매했다.
이번 Supreme x Fiio 협업으로 나온 DM13 CD 플레이어는
레트로 감성과 스트릿 감성을 동시에 가져간 제품이다.
요즘 CD 플레이어 자체가 희귀한데,
슈프림이 이런 방향으로 협업을 낸 건 꽤 흥미로운 포인트.

전체적으로 “굿즈 + 실사용” 사이 어딘가 느낌일까.
298달러라는 가격은
솔직히 CD 플레이어 기준으로 보면 비싼 편이다.
하지만 Supreme 협업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결국 브랜드값이 포함된 가격.
(그래도 너무해.)

온라인으로 주문을 해서 실물을 아직 보진 못했지만
미니멀한 느낌이고,
슈프림 로고가 확실하게 포인트로 들어간다.

Supreme x Fiio 협업으로 나온 DM13 CD Player는
요즘 거의 사라진 CD 플레이어를 다시 끌어온 제품이다.
듀얼 DAC 구조와 4.4mm 밸런스 출력까지 지원하는 모델이라
단순한 굿즈가 아니라 실제 오디오 기기로도 사용할 수 있다.

보통의 CD Player 는 100달러 미만이고,
원래 Fiio DM13 자체는 150달러대 제품인데,
Supreme 협업으로 가격이 거의 두 배 가까이 올라갔다.
이건 사실 음향기기라서기보다,
슈프림이라는 브랜드 때문에 사는 물건이 되는것이다.

음악회 그렇게 다녀도, 모짜르트 들을 때도 기계 따로 안쓰는 나인데.
ㅎㅎ 뉴진스 슈퍼내츄럴 앨범 개봉을 하여서 야무지게 들어보도록 해야겠다.
제니 루비 cd와 에픽하이 8집 앨범 구합니다.
bref, 오면 언박싱으로 다시 한 번 리뷰 해보도록할게요.
stay tuned.
Supreme Fiio DM13 CD Player는
이번 시즌 슈프림 협업 제품 중에서도 가장 특이한 아이템 중 하나다.
THE RAW PARIS
'Object' 카테고리의 다른 글
| Object — 한국에서 해외 EMS 택배, 청송파천우체국 배송대행 (0) | 2026.04.13 |
|---|---|
| Object — 가방 여러 개 들고 다니던 내가 하나로 끝낸 이유 (르메르 크루아상백) (0) | 2026.04.07 |
| Object — 사버렸다 다이어리계의 에르메스 Filofax Finsbury | 언박싱 리뷰 (0) | 2026.04.04 |
| Object — 알아주는 « 스트릿 브랜드, 특히 슈프림 덕후 »인 나 (3) | 2026.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