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에 처리할 일이 있어서 행정처 다녀왔다가
최근에 파리에서 소소하게 이슈가 되고 있는 카페 오츠에 다녀와서 후기를 낋여봅니다.
📍 Café Oats Paris
https://maps.app.goo.gl/8YPjmEMFpHD9JR7G8?g_st=ic
위치는 오페라, 에이스 마트 근처에 있어요.


걷다가 엄마가 엄마 뷰 보여줘서 저도 보내려고 걸으며 급히 찍고 보낸 사진이에오.


파리 오페라 근처 카페

한국어 간판이라고 해서 밖에 되어있을 줄 알았는데 매장 안에 걸려 있어요.
속았다.

근데 이렇게 메뉴판에도 한글이 써져있어요.

간단한 베이커리와 자체 굿즈 스티커.
스콘이랑 마들렌 체감상 비싼 것 같았고요,
제 목적은 시그니처 메뉴였기에 더 보지 않고 패스했어요.
(사실 매장에 테이블이 많지 않았고, 매장 내에서 오래 머물고싶은 분위기는 아니었어요.
너무 외국인 관광객이 타겟인 듯한 매장인데..
you know what I’m saying ? ;; ㅎㅎ
설명하기 어려운데 뭔가 현지 느낌은 아니었어요. 구글 리뷰에도 현지화 실패라는 말이 많음.)

MD 제품들과 소녀들.


빨간색 쨍한 미니 코튼백 예쁘긴해요.

제 차례에요.
Hmmmm
가격대는 파리 치고도 좀 비싼 편이에요.

시그니처 메뉴 중 하나인
MATCHA EINSPANNER 시켰어요.
8,50 !?!
hmmmmmm…. 확실히 너무 비싸요.

그래도 귀여우니 스티커 챙겨봐요.
(제 옷은 원래 저런거에요.
빈티지 아님.
다음에 제대로 착장 소개 할게요 ?)

밤티 진동벨.
그림은 귀여운데, 진동벨은 딱히 ?

주문할 때 직원분이 사이즈가 작다고 말해줘서 알고 있었고
아인슈페너 자체가 원래 크기가 큰 음료는 아니라서 크게개의치 않았는데
가격 대비 충격이긴해요.
그래도 비주얼이 좋아요.


찍을 맛이 나네요.
예쁘긴하네 비주얼이.
맛도 나쁘지 않아요.
matcha 맛이 진하고 크림이 크리미합니다.
(크림이 크리미하다. 이건 무슨 목말라서 물마셨다는 표현 ?)

바로, 마주편에 인생네컷 있어요.
이름은 다르지만

외국인들 여행오면 여기서 기념으로 음료 한 잔 삭 하고 앞에서 사진 찍고 하기 좋네요.
근데 난 이제 저 쪽 안갈듯.
저는 그냥 동네에서 커피마실래요.
역시 마레가 체고에요.
카페 여기저기에 한글이 있어서 괜히 반갑고 신기함
커피가 맛이 괜찮음.
가격이 너무 비쌈.
한국인 직원보다 중국인 직원이 더 많음.
(제가 갔을 땐 그랬어요. 왜냐면 불어하기전에 한국어 하냐고 물어봤거든요.
파리에 있는 다른 한국 카페엔 한국인 직원이 많았는데.
이부분도 괜한 마이너스로 작용했을까요 제게 ? 흠.그랬을 수도잇어요.
직원이 중국인인게 문제가 아니라 한국 카페인데 한국인이 안보이는게 아쉬운 부분 ?)
제 점수는요 ?
★★☆☆☆

관광 중에 한 번 들리는 건 괜찮은데
조용한 현지 카페 찾는 사람한텐 비추
그럼 또 다른 다양한 파리 정보로 돌아 올게요
Cia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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